정말 쓸데 없는 생각인데 그냥 정리해두는 김에 올린다.
#Twitter와 blog의 관계
포스팅을 제대로 하는 유저는 1%.
99%는 남의 글을 스크랩하거나 1~2줄의 단문으로 의미 없는 포스팅
99%의 Non-Active
hanrss 같은 서비스보다 following이 편하다.
following된 글을 RT하는 것만으로도 follower는 늘어난다.
à 1~2줄 포스팅하면 방문자가 없지만 트위터는 그렇지 않아~
결국, 1% 작성자의 글을 확산하는 Active 역할.
Non-Active를 Active로 만들며 전체 시장 키워..
(Blog 서비스 업체들 twitter 지원, 뉴스/신문사 twitter 지원….)
트위터 = 정보 공유와 확장의 공간 = 블로그+뉴스의 플랫폼 = 소셜 미디어
#facebook
Integration Point를 이용한 Seamless Experience
커뮤니티와 커머스를 연결. 커뮤니티 = 마켓 플레이스
(이유는 생략!!!!)
페이스북 = 커뮤니티(SNS) ß Integration Point à 커머스
= 소셜 네트워크
사업자에게 매력적인 것은..
:사업의 소셜 네트워킹(마켓팅 채널)
:소셜 네트워크(기존 관계 강화) 기반의 Buzz 효과 극대화
사용자에게 매력적인 것은…
“사람이 정보 필터 역할” à 필요한 정보를 얻고, 필요한 서비스를 경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