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갈 때 사공을 나무랄 수 없다.
지금까지 경험으로 최선의 방법은 사공을 독려해서 빠르게 산을 올랐다 내려와야 한다는 것이다.
이렇게 자주 산에 오르락내리락 하다보면...으..응??
이 산은 오르지 말아야하는 산이란 것을 알게 된다. 결국 삽질도 잘 하면 경쟁력이 된다는 말이다.
공자는 "생이지지가 아니라 학이지지"라 하였거늘, "학이지지가 아니라 곤이지지하며 생이지지"하면 걱정없다고 말하고 싶다.
Posted by 백구씨쥔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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