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쾌해야 한다는 강박은 나를 재미없게 만들고,
스트레스 받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스트레스를 키운다.
변화를 원하면서도 막상 변화가 다가오면 두려워서 피하게 되는.
나에게 있어 현실의 벽은 늘 그렇다.
조금은 당당해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?
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며 비춘 내 모습이 오늘따라 왜이리 초라하고 작게 보이는걸까?
곧 봄이 올거야!!
따뜻하게 옷을 입자. 감기 걸리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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