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금요일 조카가 하나 더 생겼다.
글쎄, 형은 더 그렇겠지만 내 가슴속이 이렇게 따뜻하게 복받치는건 같은 피가 흐르기 때문일테다.
이 사진을 보니 현민이도 어느새 저렇게 커버렸다.
고생도 많이 하고 굳은 일도 많았던 우리 가족!
앞으로 오늘처럼 좋은 일만 있기를 빌어본다.
난 "멋진 아빠"도 좋지만 "멋진 삼촌"도 되고 싶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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