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콩님의 아들. 돌콩2세...
작년 가을 인란로드에서 꽃보람씨와 일전, 거기서 처음 대면했을때부터 보통내기가 아니라 생각했었다.
"꼭(꽃)등심"을 사달라던 내공 오십갑자의 고수~
앞으로 그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....
아버지의 바램처럼 큰 사람이 되거라~~~

작년 가을 인란로드에서 꽃보람씨와 일전, 거기서 처음 대면했을때부터 보통내기가 아니라 생각했었다.
"꼭(꽃)등심"을 사달라던 내공 오십갑자의 고수~
앞으로 그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....
아버지의 바램처럼 큰 사람이 되거라~~~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