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2
  1. 05

루루씨의 친구가 찍어준 사진들!!!

잠을 거의 못자고, 친구를 만났던 날.
졸립고 피곤하고 미칠것 같았던 날.
비가 찔끔찔끔 오고,
너무 습했던 날 우린 버들꼴에 갔다.

그래도 웃어! 웃어!

다인종, 다민족, 다국어!!
이제는 글로벌 시대입니다.

gO~! 캐리비안베이~!
Posted by 백구씨쥔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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