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신 디오니소스는 신중에서 가장 사랑이 깃든 신이었을 것이다.
신의 판단마저 흐려질 정도로...

ps. 사진은 서울대 입구에 있는 'NSXXX'라는 술집..번지르르한데, 분위기는 좋지 않다.
Posted by 백구씨쥔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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