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구씨의 오늘!
8일
백구씨쥔장
2005. 7. 9. 13:48
제부도와 대부도가 있는 화성, 화성 이모댁에 다녀왔다.
포도밭을 너머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물이 참 더럽더라.
1시간 정도 그 곳에서 방황하다 서울로 올라왔는데,
우어~ 갈땐 지도책 보고 한방에 잘 찾아갔는데,
집에 올땐 뺑~~돌아서 수원갔다가 안양, 과천 거쳐서 낙성대까지..
아~ 이런 삽질을 내가 하는구나.
그리고 인라인.
너무너무 타고 싶었는데, 비온대서 결국 인라인도 못타고....,
아~ 너무 슬펐다. 하지만....
다행히 신동 생일이라 기뻐질 수 있었다.
12/2억의 꿈이 뿌드득~
ps.
1. 신동 블로그 가보니..
휴~ 우리 어제 많이도 쳐먹었다.
버드아이스 - 29병이 눈에 확띄네, 버드아이스가 인기가 죠아~
"남자도 갠찮았다"는 신동의 충격적인 발언과 얼음을 너무 좋아해 그만 얼음가지고 "민망씬을 연출"하신 꽃지영씨 생각밖에 안나~ 아 그리고 12억-_-;; 간만에 정말 기분좋게 술 한잔했오. 신동, 어쨋든 태어나줘서 고맙다..ㅋㅋㅋ
2. 선유도

포도밭을 너머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물이 참 더럽더라.
1시간 정도 그 곳에서 방황하다 서울로 올라왔는데,
우어~ 갈땐 지도책 보고 한방에 잘 찾아갔는데,
집에 올땐 뺑~~돌아서 수원갔다가 안양, 과천 거쳐서 낙성대까지..
아~ 이런 삽질을 내가 하는구나.
그리고 인라인.
너무너무 타고 싶었는데, 비온대서 결국 인라인도 못타고....,
아~ 너무 슬펐다. 하지만....
다행히 신동 생일이라 기뻐질 수 있었다.
12/2억의 꿈이 뿌드득~
ps.
1. 신동 블로그 가보니..
휴~ 우리 어제 많이도 쳐먹었다.
버드아이스 - 29병이 눈에 확띄네, 버드아이스가 인기가 죠아~
"남자도 갠찮았다"는 신동의 충격적인 발언과 얼음을 너무 좋아해 그만 얼음가지고 "민망씬을 연출"하신 꽃지영씨 생각밖에 안나~ 아 그리고 12억-_-;; 간만에 정말 기분좋게 술 한잔했오. 신동, 어쨋든 태어나줘서 고맙다..ㅋㅋㅋ
2. 선유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