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구씨의 오늘!
우울한 콘스탄틴
백구씨쥔장
2005. 2. 22. 00:42
1 .콘스탄틴을 극장의 빠방한 사운드와 큼지막해서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영상을 뒤로한 체,
결국 혼자,
집에서,
작은 화면으로,
불법으로 다운로드한 영상으로 봐야하는건가?
흐흐~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. 나에게 콘스탄틴을 보여줄 사람?
2. 작곡과 석사학위를 받는 엄탱에게 오늘 내 주제가를 의뢰했습니다.
상큼발랄한 곡으로 요청했는데 오케스트레이션을 한다나 어쩐다나 생각해보면 내 주제가로 웅장한 것도 꽤 멋질 것 같습니다. (계약금을 걸라는데...에~헴~)
[럭쉬리 엄탱(오른쪽) in HongKong, 언제나 사진빨,조명빨,화장빨]
3. 형태소분석에 관한 책들을 보고 있습니다.
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^^;; 그동안 보지않던 자료구조를 더 많이 보게 됩니다.
생각보다 재밌긴한데......어쨋든 그렇습니다.
나만의 형태소분석기가 어여 나오길 바라며...
결국 혼자,
집에서,
작은 화면으로,
불법으로 다운로드한 영상으로 봐야하는건가?
흐흐~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. 나에게 콘스탄틴을 보여줄 사람?
2. 작곡과 석사학위를 받는 엄탱에게 오늘 내 주제가를 의뢰했습니다.
상큼발랄한 곡으로 요청했는데 오케스트레이션을 한다나 어쩐다나 생각해보면 내 주제가로 웅장한 것도 꽤 멋질 것 같습니다. (계약금을 걸라는데...에~헴~)

3. 형태소분석에 관한 책들을 보고 있습니다.
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^^;; 그동안 보지않던 자료구조를 더 많이 보게 됩니다.
생각보다 재밌긴한데......어쨋든 그렇습니다.
나만의 형태소분석기가 어여 나오길 바라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