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구씨의 오늘!
습관처럼
백구씨쥔장
2007. 5. 5. 22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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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되면 늘 땡기는 맥주!
밤은 늘 소소한 일들을 머리 속에서 끄집어 낸다.
시원한 맥주와 치킨, 그리고 째즈음악.
행복한 2007년의 봄!
꿈이 있어 행복하다.
기분좋게 취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다.
ps.
아버지, 어머니 죄송합니다. 내려가보지도 못해서...
그리고 형, 누나 항상 너무 고마워~!!
아버지, 어머니 죄송합니다. 내려가보지도 못해서...
그리고 형, 누나 항상 너무 고마워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