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구씨의 오늘!
새벽 3시.
백구씨쥔장
2007. 12. 8. 10:34

집으로 열심히 뛰어가는 소년,
나도 소년이 생각하는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너를 생각해봤어.
나도 소년이 생각하는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너를 생각해봤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