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구씨의 오늘!
뜨거운 사람
백구씨쥔장
2005. 7. 27. 13:06
1. 뜨거운 사람
뜨거운 사람이 되어야겠다..
나를 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배려할 줄 알며,
하나 하나의 행동에 진실됨을 담을 수 있는..
그런 뜨거운 사람이 되어야겠다.
누구든 편히 의지할 수 있는 그런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.
바른말만 써있는 책들.. 딱딱하고 당연한 말만 적혀있는 책들에서 얻는 것이 있다.
2004년의 6월과 7월, 그리고 8월
그리고 2005년.....
내가 가는 길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
나를 지켜주고 계신 당신을 왜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는지 저의 한심하고 어리석음을 용서해주세요.
백구신 화이팅~! 낄낄~
2. hasuni.com 복구중..
아~ 나의 뽀샵실력이 절정에 이르렀던 2002년..,
http://hasuni.com 이란 대작 홈피를 만드셨었는데 서버공부도 열심히 하시다 그만 커널컴파일 하는 과정에서 inode부족으로 서버가 맛이 갔다. 결국 옛날 자료 다 날려먹었지..뭐~~
하지만 요즘 복구가 상당히 많이 되었다..하하하하 -_-a
아~ 기쁘다.
도메인이 만료되었는데, 도메인을 다시 살까 아니면 woorie.net 티셔츠를 만들어볼까? -_-a
말복날 "백구" 티셔츠나 선물로 돌려야겠다~
3. I'm happy
I'm pained when I think of her with eyes misted on the 2nd of DEC 2003.
Thanks for giving a chance to me!
You are everything to me~ ♥
Now she looks as if she has got over her grief. hahaha~ ^_^
I'm going to try to guide her into the right path.
And I'll see if I gets done right away.
뜨거운 사람이 되어야겠다..
나를 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배려할 줄 알며,
하나 하나의 행동에 진실됨을 담을 수 있는..
그런 뜨거운 사람이 되어야겠다.
누구든 편히 의지할 수 있는 그런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.
바른말만 써있는 책들.. 딱딱하고 당연한 말만 적혀있는 책들에서 얻는 것이 있다.
2004년의 6월과 7월, 그리고 8월
그리고 2005년.....
내가 가는 길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
나를 지켜주고 계신 당신을 왜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는지 저의 한심하고 어리석음을 용서해주세요.
백구신 화이팅~! 낄낄~
2. hasuni.com 복구중..

아~ 나의 뽀샵실력이 절정에 이르렀던 2002년..,
http://hasuni.com 이란 대작 홈피를 만드셨었는데 서버공부도 열심히 하시다 그만 커널컴파일 하는 과정에서 inode부족으로 서버가 맛이 갔다. 결국 옛날 자료 다 날려먹었지..뭐~~
하지만 요즘 복구가 상당히 많이 되었다..하하하하 -_-a
아~ 기쁘다.
도메인이 만료되었는데, 도메인을 다시 살까 아니면 woorie.net 티셔츠를 만들어볼까? -_-a
말복날 "백구" 티셔츠나 선물로 돌려야겠다~
3. I'm happy
I'm pained when I think of her with eyes misted on the 2nd of DEC 2003.
Thanks for giving a chance to me!
You are everything to me~ ♥
Now she looks as if she has got over her grief. hahaha~ ^_^
I'm going to try to guide her into the right path.
And I'll see if I gets done right away.